[잡담] 자자 던파를 무자본으로 한다 칩시다.

1. 만렙까지 노압으로 찍고
2. 200만에 초대장 500으로 헬돌아서 가지고 있는돈 털털 털어 아바타를 삼
3. 칭호 크리쳐가 없넼ㅋ
4. 일단 그나마 쓸만한 칭호 크리쳐를 삼
5. 이계를 가려고 솔플 이계로 잡항을 맞춤
6. 미디움 팟을 가고 항마 90 맞춤
7. 똥스펙끼리 모여서 하드 올패턴 가면서 차조를 모음
8. 균차를 터뜨림(돈없어서 5강에서 터뜨릴 염두도 못냄) 차조를 모음
9. 가끔 원치도 않는 셋템 먹음

(9셋 맞춤, 반년 지나있음)


1. 자 이제 진고던을 가보잨ㅋㅋ
2. 연습모드로 솔플을 시도해보지만 절망을 맛봄
3. 진혼따러 진고던 파티를 찾음
4. 내케릭은 똥케인걸 깨닫고 새로키울까, 노가다로 무기를 살까 고민
5. 노가다로 결심
6. 하루에 200 벌어가며 뿌듯함을 느낌
7. 50일 노가다 뛰어 리버를 삼
8. 진고던 돌 이유가 없어짐
9. 마봉 법석 구린 칭호 크리쳐를 바꾸고 싶음
10. 다시 노가다 ㄱㄱ

(법석 칭호 휴머노이드 10강리버를 맞춤, 1년 지나있음)

1년 내내 던생 무료함을 느끼기 시작함

이렇게 맞춰도 앙톤 직업면접 통과못함

새 캐릭을 키움

무한루프에 빠짐

노현질? ㅋㅋㅋㅋㅋㅋㅋ 던파하면서 현질 단 한번도 안해본사람 몇이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