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즌 완전 초반에 첫주 아이템 패치

아직 대격변 패치는 오지도 않음

100제 시즌만 놓고 봐도

무희, 시마갈 등등 아무도 안썼고

신화 뜬게 저거라서 꼬접했던 인원들도 있을건데

 

또 템 밸런스 패치 해서

패치 후에 쓰기 시작

 

시즌마다 항상 있었던 일들인데

지금은 너무 방대하게 일을 키워놔서 상시 패치해야하고

그리고 중간에 대문짝만하게 아이템 밸런싱 패치

ㅗㅜㅑ

 

현재 유저들이 주로 쓰는 세팅은 놔두더라도

다른걸 상향하든 뭘하든 큰거 옴(주로 쓰는 세팅을 하향시킬 수도?)

지금 이런건 진짜 자잘한 패치라고 생각할텐데 게임사 입장에선

어제 엊그제 정가하거나 이관하거나 한 사람들 입장에선 그럼..?

 

패치 자주 하는거 뭐 괜찮음

근데 저런건 유저입장에서 좀 그렇다 이거임

저 세팅하려고 든 시간과 비용은?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라 템 하나하나 옵션 오지게 가시성 떨어지게 적어놔서

에너지 소모도 심함

 

참고로 본인 세팅 아직 하나도 안함 ㅋㅋㅋ

110찍고 템 먹은것들 보는데 이거 뭐 호환되는게 있어야 뭘 하던지 말던지 하지

일단 일던뺑부터 시작하고 할 생각

 

그리고 크리쳐 공이캐속이나 템줍는 편의성까진 그렇다쳐도

스탯 몇백 속저깎 속강부여 이런건 좀 바꿔서 와야됨

 

스탯 10 20 올리려고 오즈마 보주 경매하고

성역의 경계 칭호 사고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장난치나 ㅋㅋ 위에것들은 확정 구매라도 가능하지

 

거기에 확률을 또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