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있었던 기분나빴던일

이때 이후로 신지에서 신화를 본적이 없음

그래서 항상 솔플을 할때든, 쩔받할때든 내가 아니라 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무지개 번쩍좀 보자 ㅅㅂㅅㅂ하고있었음

물론 솔플때는 번쩍거리진 않으니 걍 신화보고싶다는거고

쩔받할땐 무지개번쩍 아무나좀 보자 라는거였음

첫 무지개 번쩍본건 지인이랑 지인동생, 나 3명이서 한..3월쯤? 신지돌다가 지인동생이 먹었는거 봤을때가 처음.

근데 어제 어쩌다보니 다시 키우게된 소마로 신지쩔을받는데

지하실보방 잡고 렉이걸리고 321하더니 카드서 신화가 나왔음

렉걸리고 있는 그때 쩔러들은 채팅 창으로 오오오 그러길래 뭔가싶었음 찜빔이라도 떳었나 싶었는데....

쩔러가 역작신화 먹음ㅇㅇ

신화결과창 보고 싶었던게 아니라 무지개 번쩍이 보고싶었다고 ㅅㅂㅠ 이게 몇달만의 기회였는데.....하....

그리고 가장최근 먹은 신화. 슬슬 신화스택 다가오는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