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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10-21 22:58 | 조회 : 351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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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프레이야 애정하는만큼진각 희망고문 당하는 느낌이라 스트레스가 좀 있긴한데. 여거너만 그런것도 아니니 넘어가고.. 전 그거가지고 꼽다고 접을 생각은 들지 않음. 먼저 받는 친구들이 부러운 마음이 드는정도임.
그것보다 기약없는 운빨겜때문에 겜하기가 싫은게 더 큼 11월즈음엔 다른 누군가의 진각을 받을거고 던페때 또다른 진각이 나올그림인데 던페부터라도 시로코 이후의 횟수 정해진 컨텐츠에서 지독한 운빨파밍은 안만들면 좋겠음... 횟수도 정해져있는데 진짜 기약없이 임을 기다리는 느낌.
정 컨텐츠 소모속도를 늦출거면 정가 기간을 길게해주던가.. 다른 좋은방법을 만들거나.. 신화는 운이 좋았지만 다음에도 운이 좋다는 보장이 없으니 없애고 지옥파티까지만 하면 좋겠음
가뜩이나 시로코 파밍때문에 현기증나는데 거기에 몇몇 악재(?) 가 겹치는 바람에 수틀릴까봐 강제로 쉬는데 맘은 무쟈게 편하네유. 날라간 멘탈도 진즉 거의 회복됬고 당장에라도 할 수는 있는데 몇몇 병들은 완치가 되더라도 바이러스가 남아있는것처럼 이번엔 그것조차 박멸시키고 본격 투입할거같네요.
"약의 효과에 따라서 조만간 다시 시원하게 지를 가능성은 있고 본격 복귀하면 게임 시간 자체를 줄여보고 마음을 좀 덜줘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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