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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10-05 23:11 | 조회 : 556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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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잔하재이~~원래 오늘 안마시려고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정말 요새 많은생각이 드는 밤인거같다ㅋ 딱 5년전 이맘때 던파를 복귀해서 시작했을건데 그 이유가 아는후배놈이 던파하자고 ㅈㄴ게 꼬드기는거 뿌리치다가 자기 도적 수영복아바타 보여주길래 흔들려서 집에가서 던파설치했다ㅋ 내 첫캐릭은 사령술사였다 지금은 검마지만ㅋㅋ 뭐 그게 중요한게아니고 처음 시작할땐 뭐든지 설레고 룩 맞춰가는 재미도있었는데 지금 날 보니깐 아바타도 안산지 몇달됐고 12증을 하고싶고 어떻게하면 좃나강해질까난 어디가서 누구한테도 스펙으로 꿇리고싶지않다 라는 생각밖에 없는거같다ㅋ 본캐가 11증 검마인데 첨에 노증일땐 그런생각 없다가 증폭하고난뒤로는 더 높은곳을 보게되고 난 여기서 만족할수없게 되버린거같다ㅋ 근데 현실은 그거 12증 전부 띄울돈을 마련하기가 쉽진않다ㅋㅋ ㅅ바꺼 투자해서 강해지고 대접은 더 받고싶고 막상 그정도 투자해주기는 힘들고ㅋㅋㅋㅋㅋ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한거같다 아무튼 푸념섞인 말좀 해봤다ㅋ 작년생각이나네 작년엔 힘들어서 내가 돈쓰는걸로 고민할틈이 없었는데말이다ㅋ 그때 위로가 되준노래가 이거인데 듣고 마음을 추스려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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