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점점 쩔받는 애들이 이해가 안되는 범주에 들어선거같다

구쩔 내가 40만 할때 나보다 느린 쩔격수가 60만에 뛰는거 보고 뭐라 않겠다만

자기 이름을 내걸고 마치 지가 네임밸류가 하늘로 승천하다못해 발산했다! 라는 듯이 하는 놈들은 거의 다 나보다 느리더라. 빌드참고용으로 받아봤더니 속도가 쓰벌.

아.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서

낮에 파티 만들고 1시간 기다려도 손님 안오고 죄다 60만짜리 가길래

빢쳐서 끄고 잔다음 아까 만들어서 40분 넘게 기다리고있다.

물론 초반에 잠깐 60만 해놨는데(다른파티도 60만)

이게 안되서 좀씩 내리다 보니까 다른 60만 파티가 다 참.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가지고는 걍 원래대로 가격맞췄더니 한명 오고 끝이네

그러고 한명마저 기다리다 지쳐서 나가고

한명도 안옴.

내가 앵간해선 뭐라 않겠는데 이쯤되면 애들 안목에 그라목손 뿌린거같다.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