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꿈꾼거중에서 이게 지젼 소름이던데

꿈을 꿨는데 어떤일로 인해서 나랑 어떤 여선생과 존나 아가리배틀이 오고갔는데
그것때문에 학교에 남게됬고 어두워져 아무도 없는 교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선생이 온거임
근데 그 선생이 입은 옷이 아마 기억상 라텍스 재질의 옷이였던걸로 기억함
그전까지 존나 열불내가면서 싸웠던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분위기가 확 달라져 있었음;;
존나 긴장하면서 체벌을 기다리고 있던 본인은 이게 뭔가 싶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여씀
이게 자기 체벌방식이라면서 그 선생이 무슨짓을 본인에게 하려는 순간 꿈에서 깸...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선생이 나랑 싸웠던건 페이크였고 조교질 하려는 명분 세울려고 싸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