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ㅇㅂㅍㄱ

야밤 감수성 젖는시간에 프갱하기 참 좋은 거 같음

 

애들 전부 다 10/2 완료됬고

우럭은 교체를 감행했는데

이게 떼고보니 기분이 썩 좋진 않았음.

뭔가 슬픔..

 

무녀까진 넘 약하니 어쩔 수 없어서

교체작업을 하면서 뗄 예정인데

 

나머지들은 일단 유지할까 고민중임.

뭔가 끝까지 함께 못한다는것에 대한 미련인건지...

 

뭐튼 좀 늦었지만(?)

에소여유도 생겨서 카이저도 7천억은 만들어주면서

다 7천은 넘겨둠

 

 

 

 

요즘 골드 꽤 모아서

투자를 하고 손보면

딜 오를구석이 꽤나 많긴 하던데..

요즘은 그냥 클론터랑

딸깍놀이 소소하게 하는게 제일 재밌는듯.

 

언제쯤 던담의존시대가 끝나고

좀 편하게 템을 볼 수 있을런지..

ㄴ사라지길 바란다기보단 인겜판단이 불가능이나 마찬가지라서.

 

숫자로만 판단해야되는게 참 안타까운 부분..

레이드를 즐기는 방식은 잘 찾은 거 같은데

누가 뭐래도 저는 레기온 형식이 제일 압도적으로 좋음.

 

나벨보다 깨숲이 더 기대되는게 그런 이유이고.

강정호를 애증이라고 말하는것도 그런 이유이고..

 

 

빠른 시일내로 증폭이벤 한다 그러면

세라핌만 일단 급한불을 끄지 않을까 생각중.

 

본캐라인들은 다 잘해주고 싶은데

악세마부는 증폭이 덜되서 안하는것도 크고

 

스펙업에 몇억씩 쓰는거 털끝만큼도 안아깝지만

요즘은 딜레마존에 봉착한듯.

20억 모으기 목표는 더 뒤로 미룰까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