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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스코필 |
날짜 : 2024-04-16 13:52 | 조회 : 724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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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던파하면서 웬만한건 전부 해본듯이렇게 말하면 여기 악귀/퇴마레벨의 분들은 저놈이 드디어 mi쳤네 낮에 한잔하재이했나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긴한데.
복귀하고 약 6년을 바라보며 했던 시점에선 별의별거를 다해보긴 했슴.
하드/초하드함의 맛도 충분히 느꼈고 건실함의 맛도 사골 골수까지 뽑기시작했고 낭만의 맛도 경험을 해봤다고 말할만큼은 느껴본듯.
성격상 멀티가 약하고 리더가 어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공대원일때보다 더 나은 부분이 꽤 있었다는게 놀랍기도 했음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실망감 등을 포함한 온갖 감정도 많이 느껴본듯.
물론 아직도 못이룬 목표가 많아서 컨트롤을 포함한 딜펙업도 뒤로 거의 내던지고 카지노를 메인으로 열심히 하는데. 이게 요즘 가장 자기만족도가 높은 컨텐츠같음.
개인사정상 최소 올 하반기까진 과금력이 많이 막혀서 느리지만
생각하는거 다하려면 웬만한 최상위권 던파 부자의 창고를 영혼까지 털어먹어도 다 못할 자신 있슴 물론 이건 캐릭이 늘어나서 이렇게된게 가장 큼.
아무튼 느림의 미학대로 하나하나 목표한 퍼즐맞추기. 이보다 꾸준히 즐거운게 또 있을까 싶음.
만약 마지막인 3차플랜까지 엔드를 바라보는 시점이 되면 과연 그때는 어떤 감정이 들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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