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침을 맞이하며 상큼한 프갱+주절주저리

솔리마 돌아도 재미가 없어서 흰구름 위주로 쭉 갔더니

성장비용하고 과정이 ㄹㅇ 개 아찔하네

잠 확깨면서 오만정 떨어질뻔~~

 

개편해도 결국 일일히 옵션/경험치 봐야되는건 똑같고

연출 좀 줄어들거나 하면서

쪼끔 더 나아지는 수준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지러움 ㅋㅋ

 

흰구름 갈거면 

성장먹이는 레벨을 과감하게 더 높여야겠음.

 

거의 신년맞이 얼음계곡 입수하는 느낌인데?!?

이걸 어떻게 여러캐릭을 하냐고!!

그러면서 크리쳐 종결갱신한다는건 진짜 뭔생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안하고 자연스레 겜 접게해주나보네.

 

 

본캐라인

 

 

배럭라인

 

 

 

 

던담프갱

카이저까지 360작 완료

 

졸업자 - 무녀(8), 카이저(7), 어쩔(7), 우럭(6)

프,엘 - 5+1

끰 - 4+2

개노답 3남매 - 3+3

 

 

번외 몇번안하고 두개처먹은 디바

1개먹은 검제 등등... (인파제외 융합전부완료)

 

 

 

예전부터 고민이던 

엘븐 템트리/스킬트리에 관한 갈증이 요즘 더 부각되고있고

이젠 웬만한 캐릭들의 딜 올릴수단이 

성장말고 크게 없는게 뭔가 아쉽게 다가옴.

 

신규레이드 쩔할생각이 없으니 뭐 문제는 없겠지만..

추후 나오는 레기온 2인쩔같은거는 던파 안접는이상 해볼거라 

그거 깔짝일때가 제일 고민이 클듯.

ㄴ해방 2인하면서 딜적인 성장이 없으니 줄이는게 안되서 벽이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