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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08-03 13:19 | 조회 : 337 / 추천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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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누누히 말하지만 먹는건 운이라도 기횟값 늘리는건 노력임그때 그랬으면 그랬을꺼잖아요? 는 말이 안됨. 타임머신 개발된거도 아닌데 확정 짓지 말라고 역사에 if가 어디있어. 신화 초월 처음부터 있었던거도 아니고 정가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시즌 말에나 있었는데? 군마갈 하나 먹어보겠다고 지랄 발광했는데
아니 어떤건 노력이고 어떤건 운빨임? 그냥 둘다 운빨 기반 기횟값 지랄 메타 아닌가 겜 원투데이 하는것도 아니고 꽤 오래 했으면 감이 올텐데 이겜 어떻게 굴러갔었는지.
ㅅㅂ 나도 바칼 경매 나오고 큐브 비싸면 개당 300~1000만골까지 꼴아박으면서 주당 70개 가량 돌려서 250회쯤에 엔정상의 하나 겨우 건지고 좋아서 경품 추첨 쑈 같은거 했는데.
아니 복권도 한장 산사람이랑 100장 산사람이랑 운빨이겠지만 100장 산사람이 더 확률 높을꺼란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100장산 투자나 노력마저 운으로 치부하지 맙시다. 그거 누가 돌리랬음? 이러지도 말고.누구는 그렇게 아득바득 돌리고 싶었나. 나도 그냥 대충 줍었는데 4유효 같은거 먹고 싶다고. 시스템이 이따윈걸 어쩜.
불지옥 오픈 하루 전날이라고 장작 태우는건 좋은데 사람 깍아내리지 맙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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