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토끼공듀들이 부러운점이 있음

파밍할거/건들거 없는사람들 중에서

그동안 그만큼 빡시게 해왔고

운도 따라줬고

목표도 적당히 높게잡아서 이룬거니

남부럽지도 않을 거 같음

 

열심히 일한자 놀아라에서

놀아라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텐데

그만큼 휴식도 알차게 할것이니 확실히 부러움

 

언제부터 쌀니언 퐁퐁을 시작했나 봤더니

엊그제인줄 알았던 시간이

어느새 5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난듯

시간 개빠름

 

그래서 이번주에 여유가 좀 있어서

2만챌린지 하고

담주는 좀 쉬면서할 예정

 

그래서 지금 새로운 목표는

저도 저렇게 열심히하고 세워둔건 다 이룬 뒤

토끼공듀하며  던파에서 해방하고(?)

놀게될 그날을 꿈꾸며 지금을 재밌게 보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