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술한 저격을 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시간도 남다보니 글 쭉 읽다가

뭐지 이 맞춤법과 글투는

해서 처음에 산스닷을 검색해서 글을 읽었고

그다음 스크럼블에그로 검색해서 글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도 이게 맞나 지금 싶어서 의견을 먼저 물어보는 글을 썼고

공감댓글 3개에 여기서 글을 그만 쓰면 뭐가 되나 싶어서 공개했고

내 대 데 네 로 검색 쫙해서 읽어보면서

공통점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허나 말그대로 심증이지 정확한 물증이라고 할 수 없는게

산스닷의 글이 너무 적고 활동 영상이나 내역 이딴게 전혀 없다보니

 

일을 하면서 몽상가님과 로키님의 댓글을 생각하면서

그래 동일해보이는 주관적인 심증이 있다고 치자

다름을 어떻게 증명해야되지?

제가 입장이 되서 물어봤는데

타임라인에는 칭호 직작이나 이런게 전혀 뜨질 않으니

이미 했던 계정공개말곤 매우 말도 안되게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래서 사과글을 적고 말씀드린것과 같이 던조를 접겠습니다

제가 증명할 방법을 제시못하는데 같다는 주관적인 제 심증만으론

빈약한 주장이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다름을  주장하지? 오전 내내 고민했습니다

제가 저격받은 입장에서요

몇번 강조했던것처럼 전 부닉질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거기 꽂힌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스크럼블에그님과 다른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괜한 에너지 소비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