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름패키지 이후 사건들 보면서 이런 생각도 함

혹시 올해 뭐 별 볼일 없으면 마지막 불꽃인 사람이 있나?

 

왜 더 위로 못올라가서 나가리되는 그런 ㅇㅇ

 

왜냐면 흡사 마른걸레 쥐어짜듯이

 

하나하나 유저들 득될만한거 쳐내거나 BM으로 바꾸거나 하는게 저런 생각을 들게 했음

 

콜라보도 가만보면, 굳이 냈다가 오히려 일만 벌리고

 

일반 패키지 내는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벌수도 있으니까 자꾸 미루는거 아닌가 싶고.

 

또 방송에선 직원들이 뭐 속시원하게 얘기해주질 않음

 

유저들이 뭘 궁금해하는지 본인들도 모르지 않을텐데

 

마치 위에서 입막음 시킨거마냥 읽씹하고 있음

 

게임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지 보신이 우선인 헤드가 지휘를 하면

 

이런 꼬라지가 아닐까 싶은게 올해의 던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