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칼보내는 딜러 밸런스 이야기

1. 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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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딜 약하다고 하면,

니넨 유틸있자나라고 가불기 시전하던데, 요즘에도 종종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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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유틸이 상당히 맛없어진듯.

넨가드는 패턴 막으려면, 채널링이라 본인딜 손해감수하고 써야하는건 덤이고,현 시즌 패턴들이

죄다 탄막 패턴에 다단히트라서 효과적으로 막아지는 패턴이 거의 없긴함.

안톤때는 설치기 뺏기고, 오즈마땐 무넨사태로 쿨타임에서 심각한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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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버프는 마수 때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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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버퍼가 올려주기도 하고, 각종 장비에서도 많이 챙길수있고, 자버프로 가지고 있는 직업도 제법있어서 희소가치가 별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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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로써 빛났던 시기는 오즈마 선택백호 사자후 몰빵같은

템 몰빵 수혜를 받았던 시기밖에 없는듯.

 

시즌초에 잠깐 결룸으로 번쩍이던시절이 있긴했는데,

염제 결전이 타 결전수저에 비해 성능이 좋지못했엇는데,

그래서 그런지, 근원 상향이후로는 완전히 몰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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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퓨딜화가 완료된 시점에서 애매하게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그렇고, 현시즌은 누락 폭탄맞고 나서 입지가 상당히 애매해진듯.

6~7월 밸패가 끝나고 나면, 최하위권 예약중이라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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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기때문에 연계가 끊켜서 재미가 떨어지는것도 있고,

딜지분이 매우 균등해서,

몰빵 스킬이라는 스펙업 요소에서 이점이 없기도 하고,

스킬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낡아서 리뉴얼을 받긴해야 된다고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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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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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진각부터가 문제였다고 보긴함.

그 당시에 95제로 욕많이 먹었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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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때 95제를 갈아엎는게 아닌 어떻게든 재활용하면서 리뉴얼을 시도한게 악재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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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에는 무큐기가 40제 원툴, 구조 최상

리뉴얼후에는 95제라는 트리거 스킬에 류탄(빙결류탄)이 세트로 묶여서 몰빵을 하지않아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에 고점은 무조건 류탄 몰빵인듯.

 

첼리는 부착 판정이 구리기도한데, 이중 조작해야되는 스킬이라 상당히 번거로운듯.

흡수한 류탄 합산딜 10퍼센트를 뻥튀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기엔 납득이 안가는 리스크를 강요함.

 

스바레는 가죽캐한테 채널링4초라는 시간동안 류탄을 쉴틈 없이 던져서 풀딜을 넣어라고 강요해놨는데,

이것조차 패턴이 나오면, 끊거나 회피해야되서 딜누수가 되게 큰듯.

 

체감상 아포딜탐에 95제 2번은 풀로 돌려야 뽕을 뽑는데, 각종 변수때문에 쉽지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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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은 확실히 올랐지만 리스크도 커졌고, 구조는 상당히 퇴화했음.

고렙기들 바뀐거 꼬라지도 심상치 않긴함.

특히 첼리가 할말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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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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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을 호령하던 십사기캐였던것.

누락을 많이 맞아서 딜이 많이 약해졌을뿐.

구조자체는 무적도 많고, 딜누수도 적은데,

상당히 준수해서 이야기할게 별로 없는 직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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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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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즌에 나타는 신캐

대놓고 세게 나온 사기캐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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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직업들의 장점들을 몰아서 낸듯.

굳이 언급하자면 체공

스킬 숙련도가 좀 필요하다는거랑, 95제 사용감이 별로라는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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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노선타기전에 많이 즐겨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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