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콜로세움 열려고 쓴글은 아니였고..

제가 말한 직업과 같이 하칼 수월하게 딱 20분클 했습니다

수월하게요

그래서 느낀 캐릭간? 세팅간? 격차에

600억 달성하기 힘든 캐릭과 쉬운 캐릭이 있다

이정도를 말하고 싶었을뿐 ㅎㅎㅎ

 

그런 의미로 트레블러는 제취향에 안맞아서 넘겼지만

다음 아처는 잘나오면 해볼 생각

동물 다루는 컨셉이면 진짜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전 항상 스샷과 제 캐릭들을 남겨놓고

최대한 의견을 다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 젤 힘든판이 검신판이였는데

우리팟에 술취한 사람으로 보이는 한명 있었는데

올12증에 명성 4.8이 넘었어요.. 근데 패턴 1개도 안하고 의문사당하고

계속 방넘어갈때마다 카운트 띄우고

허공에 평타질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채팅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ㅠㅠ

플레이어 역량이 가장 중요하겠죠 저도 이제 막 입문한 ㅈ밥이라

헤딩공대만 많다면 헤딩공대가고 싶네유 근데 하칼은 거의 안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