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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2-26 00:20 | 조회 : 2353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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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토리 측면에서 차원 회랑이 아주 큰 분기점이네이번 차원회랑으로 여지를 던져준 것들이 꽤 많네요.
1. 바칼의 유산 이번 스토리에서 페이트웨이라는 바칼의 유산을 건내주며 바칼의 유산의 활용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언급함. 제국 레이드가 향후 나올 때 무기의 끝판왕으로 써먹을거 같고.. 이후 선계 도달 후에 새로운 파밍이 나온다면 이 것을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2. 칼자루 기존 모험가를 부르던 명칭은 시련으로 연단된 칼날이었쥬? 바교수님도 날카로워져야 한다하며 끝까지 칼날이라고 했음.
칼날이라는 말은 곧 칼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임과 동시에 누군가에 의해 휘둘리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임. 실제로 이 때까지 칼자루를 쥔 것은 힐더였으니까.
칼을 쥘 수 있다는 말 이외에도 칼자루를 이야기함.
칼자루는 어떠한 일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을 뜻하기도 함. 말 그대로 칼날과 칼자루를 합해 칼이 완성되기도 하고..
3. 적대세력의 확대 기존에 미국갔던 사도들을 다시 리바이벌할 때 불안함이 있었음.
남아 있는 사도가 얼마 안 남았는데 힐더, 카인을 마지막으로 게임 끝낼 것 같지는 않고 지속적으로 가기 위해서 확대가 필요한데 그 것이 무엇일까.. 전에는 칼로소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는 맞은듯?
칼로소 뿐 아니라 어비스의 근원이라는 게 있기도 하지만 말이영..
아, 어비스 단어 뜻 자체는 고대 그리스어로 바닥이 없는 구덩이를 뜻함. 이거의 근원은 칼로소처럼 태초에 혼돈에서 난 에너지일거 같음.. 뭐 아니면 칼로소가 세상 창조할 때 나온 무언가 아닐까?
그리고 시련으로 연단된 칼날에서 하나의 칼이 될 때 새로운 경지가 또 나오것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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