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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1-30 18:08 | 조회 : 305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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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걍 신화도 그당시 바라보던 관점 차이가 있긴했음
술식맨으로 살아간 입장으로써 일단 신화 라는 존재 자체가 중요한건 맞았음. 일단 껴두면 신화 그 파밍도 어려운데 껴왔구나 << 이거라 신화 뭐 껴왔던간에 일단 들어가긴 편했음.
여기서 이제 신화가 아예 안떠서 고통받은 분 / 신화가 떠서 파티 가입이 괜찮았던 분 갈라질거고, 여기에 이제 그 신화가 떴는데 딜적으로 하위권이냐 상위권이냐에 따라서 이제 상위권 유저분들은 '그 노력해서 뽑았는데 뜬게 흐무시아냐' 하면서 불쾌했을거고 누군가는 '그래 이거라도 떴으니 더 좋은거 뜰때까지 이거라도 써야지' 하고 일단 신화 자체는 떴으니 파티가입 되니까 조금이나마 편한 분들이 있었을거임. 전 후자였음.
그래서 크게 보면 '신화가 떴는 데 구린 신화 떠서 빡친 경험이 있던 분(최상위권 노리던분)' - '죽이되던 밥이되던 일단 신화가 떴으니 그거에 맞추고 그냥저냥 쓰던분(중간층)' - '아예 신화 자체를 못봐서 파티가입 안되고 불쾌한 경험만 있던 분'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눠졌다보니 각자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결론이 나오는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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