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파 얼굴마담별 특징

 

*그냥 웃자고 적어보는 글

 

 

 

김 : 홈쇼핑마냥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온갖거 구매하게 만든 다음

문제 터져서 따졌더니 이미 다른 곳 가고 다른 담당으로

바뀌었는데 잘생겨서 그냥 단골함

 

강 : 뭐든지 적절함 이 적절함에 매력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사고 터져도 적절한 수습 공지는 책임감있게 올리지만 늦게 올리는게 적절치 못한거 같지만 뭐

그냥 적절하게 있다 적절하게 하고 적절하게 떠남

 

윤 : 다 씹고 그냥 이리저리 피하고 만나도 오은영박사님 마냥 어루어 만져주는데 

막상 돌아서면 똑같이 ㅈ같은데 연말에 갑자기 또 축제해준다며 불러서 화려한 

미래 약속하게 만들고 돌아서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