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창신세기 4장을 보면

 

남은 한 신은 맡은바 모든것을 영원의 석판에 새기고 소멸할지니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영원의 석판이 창신세기인거 같음

그러니까 지금 플레이어가 겪고 있는건 이미 벌어졌던 일이고 이거야 예상하는 분들이야 많으시겠지만 이건 타임루프 물이라는거죠 

그러니 이미 벌어졌던 일이 반복 될 것이니 예언서나 다름없다 라는게 힐더의 생각같은데

지속적으로 반복된 타임루프에서 어떤 일 또는 누군가의 방해로 인해서 예언이 실행되지 않으니 힐더가 전이로 예언을 껴맞출려고 하는게 지금 같음

아마 누군가가 방해 한거라 치면 현재로선 가장 가능성이 높은건 마이어인듯?

중국에서 유출된건지 뭔지 했던 일러에서 어린이 중년 노년의 모습을 한 npc가 있던데 이게 아마 마이어 같고 마이어는 시간에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