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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0-31 01:09 | 조회 : 797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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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결과적으로 퍼섭버전에서 상향시켜 온건 맞는 선택같음삼룡이 진짜고 바칼이 쩌리라고 느껴졌던 이유가, 잠식시간도 짧은 데다 패턴을 굳이 파훼하지 않아도 아포 극딜 박고 짤딜 치다 죽고 살아나서 딜 좀 더하다 교대하면 그만이었음. 그니까 바칼과 싸우는 과정의 중요도가 삼룡이보다 현저하게 낮은 상태가 됨.
여기서 잠식시간 늘리고 그로기 딜과 상시 딜에 차이를 체감나게 둬서 패턴 파훼의 중요도를 올려 바칼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드는데 성공한거임. 바칼 해봤으면 알거임 버티기만 해선 아무것도 안되는 걸. 바칼 들어간 파티가 딜을 확실히 해줘야 클리어가 되는 레이드임. 까놓고 가장 마지막에 숙련되는게 바칼일 정도로 바칼 난이도와 중요도를 확 올린게 본섭 패치임
다만 그게 너무 과하단 느낌은 분명히 있음. 정도 문제만 좀 고치면 완성형에 매우 가까워 질 탠데 랜덤 메테오랑 가시장판 그대로 온거 보면 별로 기대 안되기도 하고 그럼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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