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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10-28 22:19 | 조회 : 420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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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와 빡세다 가 아니라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레이드는 처음이었음. 퍼섭도 좀 이상함을 느끼긴 했어도 바칼레이드가 아니라 삼룡이 레이드 같은데? 정도여서 조금 비중만 바꾸면 할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작 나온 본섭 바칼은 그냥 내가 뭐하는거지? 이딴게 레이드? 이거 매주, 1년 하라고? 라는 생각이 드니 좆같음이 밀려와서 걍 꺼버림. 퍼섭에서 본섭 오면서 바뀐 점이 너무 성의없었고, 그리 마이에서 대가리 깨지고도 좆같음과 어려움을 구분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마이스터, 성장시스템, 선발대혹사, 템통수, 밸런스좆망, 알수없는밸패기준과 수치 등 이번 시즌은 모든 방면에서 최악이었는데 그럼에도 바칼 하나 보고 버텼는데, 던파의 상징인 레이드까지 이따위로 좆박으니 꼬움 수치 터지는 건 어쩔 수가 없는 듯. 힘들어도 매력 있거나 간지가 나거나 도전정신.. 그런거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그냥 어거지로 그로기 볼 때까지 억지패턴 사이버유격질만 해대니까 의욕도 안 생기고.. 시간 쏟아붓고 공대 운빨 좋으면 클리어는 한다고 쳐도, 이딴거 매주 하고 싶지는 않음. 매 주 시간 지나면 다들 공략이나 꼼수 익혀서 클리어 비교적 수월해질수도 있겠는데, 띵진이가 왜 바못개를 그리 강조했는지 알 거 같음. 본캐 하나면 모를까 부캐? 그냥 라이트하게 개전 돌고 치우는게 맘 편할듯.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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