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칼에 호평이 주를 이루길 바랬는데..

물론 괜찮은 레이드라는건 알겠다

 

본인 핀즈 매우 만족, 개전도 나름 만족했다

바칼도 시간이 50분 1시간씩 걸려도

유저들이 와 역대급 재밌다 잘만들었다 소리 나오길 기대했다

 

내가 아직 안해봐서 그런것도 있겠다만

쭉 분위기를 보니 딱히 땡기진 않는다..

그러다보니 부캐들에 대한 욕심도 없어져서 다 정리해버렸고

 

이제 본캐7개급이 남아있는데

귀찮아서 안먹인 고렙장비가 창고에 좀 된다

2융합에 장비들 먹이고 하면 4.15 ~ 4.2까진 될듯 싶다

벨공아 바르고 융합픽 명성 오른다고 했으니 더 오르겠지 싶음

 

안해본 니가 뭘아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는데

게시판에 핀즈때마냥 호평이 많길 바랬다..

그럼 토요일 하루 날잡고 바칼만 해도 만족할거 같은데

지금은 걍 개전이나 돌고 꺼야겄네 생각밖에 안듬

 

올해 남은 기간 수정, 완화 거치고

내년 상반기도 비슷할거 같고

하반기쯤 이제 좀 완성된 바칼이 될거 같고

그때쯤이면 개전으로도 졸업하자나..?

그리고 이벤트로 융합픽/재료도 뿌릴거고 시로코 오즈마때처럼

 

아까 글에서 본것처럼 선발대가 누리는 특혜는 오라 같은 명예보상이나

경매로 인한 수익정도..?라고 보여지는데

올 겨울에 100렙 확장 ㅇㅈㄹ 하는거 아니면 급하게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도전의식? 불러일으키는게 없다랄까

 

핀즈때는 좀 달랐다 호평이 많고 내가 직접해보니 재밌으니까

부캐들 ㅈㄴ 많았는데 다 핀즈컷 달고 싶었었다

입턴거로 치면 정말 완성된 훌륭한 레이드가 나오길 바랬는데

좀 미래가 예상된다 수정,완화를 또 거치면서 시간을 보내는

 

내 생각이 잘못됬을 가망성이 매우 높지만 현재 받는 느낌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