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외로 파티사냥에서 편하게 느낌주는 캐릭

본인기준임

본인은 캐릭 절대 안거름

안톤루크에서 마도랑 자이로 수없이 거름을 당했기에

캐릭터로는 절대 거르지 않겠다고 수없이 다짐함(그때도 윤명진 ㅡㅡ;)

 

암튼 요새 의외로 편하게 느껴지는 캐릭이

소환사임

본인도 소환사 100제 시즌에 2개 육성 동시에 하고 에픽풀맞추고

재밌게 했다가 캐릭줄이기에서 정리했다만

어느정도 스킬이랑 빌드 대충 알긴 한데

 

뭐가 바뀐건지 소환사랑 가면 몹이 경직되고(이건 전통)

얼고 석화걸리고(이건 템옵션인듯?) 스턴걸리고 아주 몹이 정신을 못차림

그래서 굉장히 편하게 샌드백패듯이? 하게됨 재미말고 편함의 기준

 

렉은 어짜피 파티원꺼 다 꺼놔서 불빛 여러개만 주위 왔다갔다해서

소환수들이 뭐하는지는 안보임

몹몰이스킬도 있고 굉장히 편함 팟사할때

 

유저수도 꽤 되서 자주 파티사냥하는데 좋은 기분 많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