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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Eㅣ넬 |
날짜 : 2022-06-03 22:16 | 조회 : 607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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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는 이번 시즌 잘 맞았던 것 같음
무골베 한 번도 산 적도 없고 먹은 건 다 팔았음 그냥 지금 백수라 익뺑 최적화이기도 하고 명성 조금이라도 오르는게 재밌었음 입장컷이든 적정컷이든 목표 수치가 있으니까 달릴 맛도 나고 던전이 재미있냐 하면 나는 그냥 메카닉은 늘 재밌음 마마는 재미가 좀 없음… 트슈는 솔직히 힘든 거랑 재미랑 딱 밸런스 맞는 듯 암제는 기본기로 꿀빨면서 많이 올리다보니까 그대로 견인했는데 그냥 그럭저럭인듯 지금 그래서 명성이 3.7 3.5 3.4 인데 이제는 좀 재미가 없음 뭐 여기서 다음 목표 내주세요! 는 토끼공듀인거 암 ㅋㅋ 그래서 자체적인 목표로 메카 올 240 설정했었고, 달성했고 이제 280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한데 “마이스터의 실험실 마스터”난이도가 진짜 너무 절망적임 나 이거랑 히슬 돌아서 280 찍을 자신이 솔직히 없음 78 하나만 떠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듬 ㅋㅋ 이거만 떠도 78 67 67 68로 280 노릴 수 있어서 마마가 정말로 득템의 재미가 너무 없음 일던은 잘 건드렸다고 생각함 히킹 4캐릭 돌릴때는 에픽 떠도 걍 에소 떴다고 했음 오로지 입장권만을 먹기 위한 일던뺑이였는데 히슬은 에픽 뜨면 레벨 확인할 때 좀 두근거림이 있음 득템의 재미가 있다고 그리고 원래 이 득템의 재미를 넘어선 피로감을 가속으로 완화를 해줬고 근데 마마는… ㅇ 득템의 재미도 없고 피로감은 더 높음 던전이 재밌는가 하면… 난 아직도 트슈로 파죽마 가서 구르기 백스텝 강화, 타이밍 맞춰서 배럴 무적 쓰고 막 어? 재미가 있는데 마마는 … ㅋㅋ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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