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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5-26 00:37 | 조회 : 749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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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디렉터 비교는 평행선을 그을 수 밖에 없음윤명진 최대 단점은 자기 주제도 모르는 것임. 모던 피던 둘 다 디렉팅 하면서 '돌아보면 걱정한게 아무것도 아니었네 하는 마음이 들게 끔 해주겠다' 라며 호언장담해놓고 처음부터 5월 말까지 미완성인 시즌을 내놓는 근자감이 대표적
반면 강정호는 궁뎅이 일으킨 놈이 강화대란 유출도 했던 놈이었던게 결정적이었음. 그때부터 던 개발 의욕 싹 사라지고 시한부 환자같이 굴었는데, 그때 이미 디렉터로서 수명을 다 했던 사람임. 디렉팅에는 개발 실력도 있지만 그 뜻처럼 개발 팀을 바르게 지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실력임. 윤명진은 전자가 병신이고 강정호는 후자가 병신임. 궁뎅이 이후로 강정호가 유저에게 어떤 취급을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이제와서 재평가 하려는 것도 참 우스움, 그렇게 죽어라 까놓고 돌아와라 강정호 이러는 것 보면 양심이 있긴 한가 싶음.
궁뎅이 사건 열번 터져도 좋으니 던전이 재밌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강정호가 더 좋을 것이고, 강화대란유출, 궁뎅이를 비롯한 여러 운영 이슈에 학을 땐 사람이라면 윤명진이 병신이라고 강정호를 높게 쳐주고 싶지 않을 것임. 이건 윤명진이 추가적으로 운영 이슈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 이상 달라질 것이 없는 평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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