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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5-13 18:08 | 조회 : 692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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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겜 스토리를 16년간 연구했음진짜 구라안치고 설정 스토리 존나 팠다고 자부함 초중딩 구구던때 npc 대화 텍스트 방식이던거 싹다 읽었었고 시문 등장때 움타라가 말한 '아라드는 하늘에서 지반침하한 땅이다' 도 ㅈㄴ 대가리굴리며 생각했었을 정도로 스토리 개같이 팠었음 던파 아이콘이 일관되게 톱니바퀴인거도 거대한 흐름, 운명에 저항한다는 메인테마인거도 거의 초기부터 파악했었고 그 정도로 스토리 이해도가 높았는데?
대충 오리진 시즌부터 스토리에 감흥이 별 없어짐 평행세계 차원 시간 아주그냥 네근식 설정딸만 존나게 치고 갈수록 뽕맛 감성 사라지니 스토리같은거 챙긴다고 꼬고 뽕 줄일 바에야 대충 만들고 뽕맛만 채워줬음 좋겠다 싶을 정도임
겜 스토리나 설정은 컨셉 테마 구현을 위해 있는거고 이건 뽕과 갬성을 위해 있는 거라 생각함 글서 이번 시즌 스토리는 꽤 좋았음 미카엘라 명예회복이나 마이스터의 장절한 역사를 할렘마냥 지리하지도 않게 감성있게 잘 만들었음
그러니 바칼때 개뜬금 잡놈말고 용가리 패잡게 해주셈 선계런 가능성 간간이 언급되는데 바칼 의의가 역사시험본다고 가능성보고 디지겠다는데서 나오는걸 간과했다 생각함 바칼뽕은 바칼이 ㅈ험가 킹능성 시험하고 만족하고 디질때에 비로소 나오는거지 자기 목적이랑 상관없이 런치는데서 나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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