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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5-10 21:32 | 조회 : 53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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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 생각하면 강정호 물러날 이유 없는듯휴던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강정호 그대로인게 더 낫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강정호 신규 컨텐츠 출시일 마계대전 19년 8월 22일 → 100만렙&오큘러스 20년 1월 9일 → 시로코 레이드 5월 14일 → 추방자의 산맥 8월 20일 → 검은 연옥 21년 1월 7일 → 오즈마 레이드 5월 27일
풍성한 한해라고 아가리털었던 윤명진보다 신규 컨텐츠 간격이 짧음 디렉터직 인수인계 감안해도 10개월 없뎃하고 나온 꼬라지부터 일정 연기까지... 강정호가 디렉터직 잡은지 얼마 안됐을 땐, 오히려 3월에 나온다던 이시스레이드 2월 14일로 한달이나 땡겨서 냄 욕먹고 본섭패치 못들어온 크리쳐패치 감안하면 딱히 BM이나 신규컨텐츠같은게 정호보다 나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취임 초창기가 존나 비교됨
정호 십새끼가 밸패를 안하긴 했는데 적어도 진각이라도 하고는 있었지 윤명진은 아가리만 털고 지금 캐릭터팀 작업시키고 있는게 대체 뭐임?
그리고 그로기메타보다 불합리한 무력화메타, 도대체 무슨 재민지 알 수 없는 상변 메타까지
갠적으로 일던메타도 윤명진 주도하에 간게 맞는지 의심가는게 그 강정호도 성욱이가 똥싸고 간 할렘메타 초창기에 억지로 그대로 끌고갔었음 그나마 뜯어고친게 이시스레이드
윤명진도 강정호가 하다만거 그냥 이어받은 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 뭐 진실은 네오플만 알겠지만
걍 윤명진 사기꾼새끼 꺼지고 피던디렉터 누군지 면상이나 좀 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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