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던파가 딱 몆년전 폰겜메타임...

폰겜에서 던전입장할수있는 최소 전투력 올리듯이 던파는 명성을 올려서 진입할수있는 던전 바꾸기

 

아이템레벨 올려서 전투력이나 명성 올리는 시스템.

 

근데 가장 큰 차이점은 폰겜은 자동사냥이 있고 던파는 자동사냥이 없다는점임...  

 

자동사냥이 있어도 계속되는 수치놀음에 초반 반짝 흥행 이후 정체구간에

지쳐서 많이 접고 사양길에 접은 메타가 된 시스템인데

 

그걸 몇년 후에 자동사냥도 없는 피씨던파에 적용했으니 피로도가 몇배심한 기형적인 게임이 되고 있음 ㅇㅇ.... 

 

이때 히트라던가 범람했던 폰겜들 유저수 점점줄고 대다수 섭종했는데  딱 그때 같은 기분임 

 

돈 수백쓰면서 재밌는 구간이 있다가도  정체가오거나 같은 패턴에 질리면 싸는거임 새 던전 기믹을 아무리 추가하고 재밌게해도 기본방식이 같으면 지치게되있음

 

파죽 마이스터 이후 새던전도뻔한 일던뺑이 재화나 입장권얻어서 템렙올리는것의 반복이 눈에 보임 

 

템딱맞추는 재미가 오래가진 않고 정체구간에 접어들수밖에 없는데 그때 자동사냥도 아니고 일던뺑을 직접 돌려야한다? ㅋㅋ..... 

 

미래가 보이는길이라고 생각됨 ㅎㅎ 지긍 선발대가 딱 이구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