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나가는 행인인데 요 근래 복귀유저에 좀 답답한거 느끼는거 저만 그런거 아닌지

구시대적 발상 꼰대 뭐 이런걸 넘어서

재질변환 / 마부 / 칭호 / 크리쳐 / 오라 / 압타 / 엠블렘 / 장비등급 / 탈리스만 / 룬
 

이번 시즌에 물들어오니 노 젓겠다고 들어와서 노를 젓느냐 마느냐 문제가 아니라

노 자체를 버려놓고 그냥 흐름에 맡기겠단 마인드인지

3개 미만으로 하자있는 신규유저, 복귀유저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버서커나 뭐 그런 특수직업에 한정적인 만크여부를 따지고 말고가 직업이 소용이 없어졌음

 

이는 노마부 문제랑 직결되는데 

이번에 뿌리는 법석모속18 등 양산 조금 윗단계 마부가 한캐릭에 한정된 거? 이건 문제가 아님

 

상점이나 던파측에서 엘븐미어라는 계단을 만들어줬음에도 그냥 파티원 피땀눈물 쳐 빨아가면서 쓰레기 하자있는 스펙으로다가 템 렙 올리는게 더 쌔니깐 그럼

 

 

최근엔 오즈마 공대를 파거나 파죽노 파죽익 이런 파티 짜면 모험단 보고 데려갑니다 오죽하면

 

알만한 놈을 받아가지 모험단에 초상화 하나도 안박혀있고 그런놈들 보면 백이면 백 하자 이빠이인 애들이라

 

화가 납니다

 

거 수정으로 살수있는 양산마부라도 좋으니 뭐라도 좀 하고 왔으면 싶은데;;;

 

이러니 가뜩이나 파죽노는 거뜬한데 파죽익은 좀 애매한 버퍼들이 0수로 오지않나... 싶네요

 

글이 좀 길었는데 어차피 이 글은 양심뒤진 뉴비놈년들은 안 읽을게 뻔하니 이만 줄입니다

 

오던에서 꿀팁이라고 대놓고 쳐박아놔도 안하는 또라이들은 어차피 바칼나오면 뒤집니다... 좀만 버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