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홀리 4상변 세팅 조언을 구합니다

직업은 홀리오더이며, 커스텀 반지는 출혈, 감전, 화상 데미지 전환이 있습니다.

중독만 채워주면 4상변이 가능하여 약점이 있는 보스라면 무조건 무력화로 끌고갈 수 있고, 상하의 등 다른 부위의 무력화 상변을 통해 메즈를 거는것을 목표로 하는 세팅을 구상중입니다.

 

 

기본 골자입니다. 쿨감은 65%이며, 쉐도우슈트 제외시 61.4%입니다.

고정되는 부위는 상의, 하의, 귀걸이, 반지입니다. 이 세팅에서 더 어떻게 만져줄 곳이 있나 싶어 질문드려봅니다.

 

몇가지 생각을 해 보았는데, 홀리오더의 경우 헤카테와 같이 쿨감이 엄청나게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쿨감을 주는 어깨를  헥타곤 임펄스 브릭으로 교체하여 적을 마비시켜버리는 석화를 걸어버리거나, 법석을 자연에 녹아드는 이슬을 사용하여 방어력을 도모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은 오염된 빙석 견갑과 폭발목걸이를 이용해 자가중독을 걸고, 불변의 부유석 벨트를 껴서 쿨회복을 받음과 동시에 적에게 중독을 걸어 팔찌부위를 확보, 팔찌에 작은 풀잎의 순수함으로 기절을 걸거나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걸이를 디젯 초크 퓨즈를 쓰고, 분노의 움켜쥠으로 구속을 약점으로 만들어버리는것도 생각해볼만 할거같네요.

 

상상의 나래가 많은 방면으로 펴질 수 있을것 같은데, 어떤 세팅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