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파죽마 소감

ㄹㅇ그냥 일부러 뚫기 어렵게 설정해놓은듯

아마 일찍뚫으면 할거없다 그런말 나올까봐 

그렇게 일부러 낸거같은데 

 

아칸검마로 오늘 두판 갔다오니 

솔직히 익스랑 체감차이 못느꼈음

 

글고 증폭 해놓은게 도움이 되더라

덕분에 마스터가는데 

내가 생각한거 만큼이나 ㅈㄴ게 힘들정돈 아니더라 

 

이제 더 걱정인게 남은 캐릭들인데

특히 버퍼가 젤 걱정되고 

이번시즌은 캐릭 한두개정돈 유기각 잡으려고ㅇㅇ

 

글고 현타오는건 아직 모르겠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들거든 나는 

얼른 히마뚫고 남은애들도 스펙업 시키고싶네 ㅋ

여기 괴물들에 비해선 아직 약하지만 나도 더 강해지고 싶기도 한데

 

근데 막 예전처럼 종건을 죽이겠단 마음으론 안하려고

그렇게 해봤고 막상 그리 올라오니 허무하다 느끼고 번아웃도 오고

너무 급하면 되려 던자가 더 씨게오더라ㅇㅇ..

내가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하려한다

 

 

여튼 내 섹시한 여왕님들 파죽마 뚫는다고 고생 많았다..ㅠ

언제나 함께하고 싶구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