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얘네둘만 보면 마음이 아픔..

 

무녀

1.결전무기 피증 좀만 더 높여주면 좋겠음. 모대주 타격범위 좀만 더 늘려주셈.. 진짜 개미코딱지만함..

 

2.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용신님의 탱킹을 네오플에서 없애버림 탱킹이 자랑스럽고 트레이드마크가 맞나싶음. 빡침, 애증의 캐릭이 되가는중임

 

3.그렇다고 데미지가 세냐? 아님 ㅅㄱ

 

 

홀리

1.파밍을 버퍼 키우기 힘들고 개같이 해놔서 (딜러입장은 괜찮음) 강제로 유기당해서 노블셔틀중인데 마음이 너무아픔.

 

2.파플 안해서 모르겠는데 트레이드마크였던 몸빵도 걸레가 됬다고 들음.

 

3.패치 꼴이 꼬우면 배크해라인데 배크 할 각을 봤다가 템 맞추고 1주만에 접었음.

홀리는 서포팅에 재미를 느끼던애지 딜러에 재미를 느끼던애는 아님(취향이니 오해 ㄴ)

 

4.버퍼를 이렇게 내팽개치다시피 하는 패치는 네오플에서 서포터의 재미를 모르게 하는 정말 좋지 않은 패치라고 생각함. 롤에서도 서포터가 있고, 오버워치도 마찬가지고

다른 팀합겜에서도 꼭 서포터개념,오더하는 개념의 유저가 있는데 던파는 이걸 없애려는 움직임같다고밖에 생각안듬..

 

 

무녀도 솔직히 정말 탱킹을 좀 살려주거나

지금 약해진 몸을 좀 딜로 어느정도 채워주거나 해줬으면 좋겠는데

언급이 적으니 무시할 거 같은기분임.

 

다만 무녀만 문제있는건 아니니..애증으로 남더라도 그러려니 할 수는 있지만

ㄴ그래도 좀만 해줘...ㅠㅠ

 

 

 

띵진이형

버퍼는 서포팅의 재미를 찾을 수 있게좀 도와주셈..

일던뺑이 사실상 강제느낌이라 건들지를 못하겠음.

 

탱킹을 죽였으면 버퍼 숙련도따라 어느정도 차이를 두던가

이전시즌엔 파훼를 실패해도 경우에따라서 버퍼가 힐로 살려주면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 이 소중한걸 버리지말아줘..

 

맞딜을 편하게 만들어서 딜러의 재미를 올려주는것도

버퍼의 역할이란말이야.. 

 

지금은 그런거 없어지거나 줄어들면 뭔재미로함..

기본탱킹과 힐량을 줄일거면 숙련도로 차이를 좀 둬서 재미를 잃지는 않게하든가..

 

뭔가 방법은 많을거아녀.

이중도 확실하게 없앤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