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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03-04 08:39 | 조회 : 711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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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극스포) 후반부 스토리 분석일단 시로코에 의해, 힐더가 승리하는 미래가 사라졌음. 그리고 시로코의 이야기를 듣고 미래를 바꾸는 변수를 만든 사도는 이제껏 죽은 사도들이 아님.
그리고 힐더는 바뀐 미래를 원래 계획대로 되돌리기 위해 지젤을 과거로 보냈음. 그리고 지젤은 이터널 플레임을 장악하고, 미래의 기술력으로 게이볼그를 완성시켜서 탈취했음. 바칼을 죽이기 위해서.
즉, 미래를 바꾸는 변수를 만든 사도는 바칼이고 힐더는 그 바칼을 어떻게든 죽여서 미래를 되돌리려는 거임.
근데 이상하지 않나? 어차피 바칼은 우리가 알던 역사대로라면 기계 혁명으로 죽음. 힐더가 개입하고 뭐 할 이유가 전혀 없음. 그리고 바칼이 기계 혁명으로 죽은, 근본 아라드의 역사대로라면 결국 바칼은 변수가 되지 못하고 힐더의 승리로 끝남.
즉 내 생각은 이럼. 시로코에 의해 힐더의 계획을 모두 알게 된 바칼은 기계 혁명으로 죽지 않고, 죽음을 위장해 천계를 떠남. 그리고 바칼에 의해 미래가 변하는 변수가 만들어짐.
그걸 게이볼그로 죽여 변수를 없애려는 지젤을 우리가 막는 게 게이볼그의 실험실이고, 바칼과 만나는 것이 바칼 레이드.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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