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크리관련 예시부터 믿을 수 없음..

그 시절엔 크리티컬이 높고 낮음으로 캐릭터의 최종 리미트를 정했었고
개나소나 만크찍는 지금은 개성이 없다! 라고 못박은 상태잖아요 지금

이거 그냥 안톤 루크때 겜 해봤던 분들은 말도 안된다는거 알거임.
그때 괜히 1아도르 2아도르가 나왔던것도 아니고 성물마신부터 시작해서

그냥 밸런스가 최하위랑 최상위권이랑 10배이상씩 나는 격차였음 
그때 중구난방식 밸런스였고 그때는 계수표같은것도 정립이 안되있었어서
밸런싱이라는게 사실 없던거나 마찬가지라고 봄

크리티컬이 높건 낮건 그게 결국 데미지 리미트랑은 상관 없었음
걍 쎈놈이 쎘고 약한놈은 약했을 뿐

근데 크리 관련해서 든 예시가 '그 시절' 던파를 말하는데
정말 던파를 잘 아는걸까? 흠.. 의구심 들만한 멘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