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퍼의 방향성이 보인다

이제 던전 난이도시스템도 안착했고 버퍼는 더더욱 귀족화해서 고스펙을 위한 컨텐츠가 될거같음. 지금도 캄보디아버퍼들, 거적데기 입고 대접받겠다고 깝치는 애들, 템안사고 최소한의 투자로 꿀빨라는 새끼들이 넘쳐나는 와중에 버퍼템값은 스멀스멀 계속 오르고 있음. 왜냐? 버퍼 제대로 키우는 사람들은 그 뽕맛을 알거든. 

자꾸 날먹=버퍼 라는 ㅈ같은 새끼들, 버퍼로 날먹하려는 병신들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그저 우스움...  앞으로 단계 더 확장되고 다듬어지면 저단은 딜러베이스에 가끔 고급에테참여, 고단은 딜시버퍼의 조화가 이뤄질거고,이게 버퍼삭제 안하면서 겜을 정상적으로 굴리는 유일한 방향이기도함.

아직도 하폰들, 경매장 통계아래서 상황파악못하고 계속 대충키워서 딜러 고혈 빨아물라는 벌레들 종종 보이길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