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쿨감이라는게 커스터 마이징의 극한이라고 봄

저같은경우는 모든 상황에 맞춰서 연습장에서 스킬 시뮬 커마 하면서 쿨감을 맞춤.

상황도 여러 상황 가정하고 같은 시간 n초여도 샌드백챌린지처럼 빡빡하게 치는 상황, 실전성에 맞게 실전 딜 사이클에 맞춰 치는 상황 나눠서 계산해보고

장기 짤딜 같은경우는 2각 쿨타임 기준으로 계속 샌드백 타격 해보면서 스킬 횟수, 지분율도 확인해서 단순 계산보다 어느스킬이 보통 어느정도 빠지는지 확인해보고...

선택/레드메인/녹룬/암살자 같은 고효율 부분쿨감, 대다수 전체쿨감은 잘 이용하면 다른 스킬이랑 딜 사이클 쿨타임 맞아 떨어져서 실전에서 딜사이클 꼬이는것도 막을 수 있고, 단순 룬주작이 아니라 진짜로 의미있는 쿨감이랑 스킬횟수 세팅도 가능하기도 하고

쿨감은 진짜 진지빨고 세팅한다면, 던오프/던담 제작자분의 의도대로 본인시 스킬횟수 수정을 계속 해보면서 본인이 현명하게 사용해야됨. 단순히 던오프에 편의를 위해 임의로 표기되는 30초 딜 수치에 의존 하는게 아니라.

그런데 대다수 사이트 이용하는 사람들의 현실은... 으쩔수 없죠.

누군가가 나서서 대놓고 이건 과쿨감이여서 실전효율 안난다 같은 것도다 집어주는 더 정교한 사이트를 만드는게 아닌이상 해결할수 없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