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주간던전 8캐릭 공쩔해보고 느낀 점

새싹 필요하진 않는데 그냥 겸사겸사 얻을겸

3캐릭까지는 새내기 있는 파티가고

4번째 캐릭부터는 파장잡고 새내기 1.2명 + 버퍼 받고 갔음

버퍼가 새내기나 던린이여서 명성 만 ~ 만이천대여도 걍 갔음

 

약하다는 느낌 주기 싫어서 모든 던전 풀도핑함

 

1. 던린이랑 복귀자가 이렇게 많다니.. 신청터짐

+ 나랑 같은 마음으로 들어온 딜러나 버퍼님들도 엄청 열심히 해주심

2. 거의 모든 분들이 감사표시 이쁘게 해주셔서 뿌듯했음

3. 신청자가 이렇게 많은거 보고 내캐릭들이 미친듯이 쎄서 새내기 3명씩 데리고 쩔하면 좋겠다 싶음.. 스펙업 욕구 생김

4. 평소에 안돌거나 가이드만 하다가 파티사냥 하니까

아무리 빨리 해도 시간 개오래걸림 캐릭 다못함 그래서

5. 담주도 하고는 싶은데 시간 오래 걸려서 고민은 됨

근데 진짜 하나같이 다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니까 공쩔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