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정보
▶ 유용한 정보
- ㆍ[정보] 개편된 세렌디피티 [1]
- ㆍ[정보] 소환사 vp개선안 글로만 본 리?뷰 [2]
- ㆍ[정보] 네오플한테 세렌셋을 점지당한 짜이맨이면 무조건 ... [2]
- ㆍ[정보] 잘 모를거같은 신캐 둘 인게임 추가일러스트.j... [1]
- ㆍ[정보] 던파 차원 속의 이야기 셋트 오브젝트 이팩트 [1]
![]() |
날짜 : 2022-01-10 19:56 | 조회 : 575 / 추천 : 6 |
---|---|---|
[잡담] 하 살짝 좆된 거 같다
얘가 그냥 어울려 다니는 부류인 남사친하고 자기 여사친들하고 술 먹고 있는데
원래는 나랑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집에 갈려고 했는데(저는 운동 끝나고 가는 김에, 이 아이는 그 친구들이랑 술 먹고 가는 김에) 갑자기 톡와서 “아는 오빠 한 명 있는디 괜춘?” 하길래 맨날 장난식으로 재밌게만 하다가 한 번은 좀 진지하게 보여야될 걸 같아서 그냥 너만 오면 좋겠다고 함 그 다음 얘가 톡 온 거에 “중간에 내려갈테니 연락달라” 함 그래서 내 생각은 그냥 술 먹다가 안 먹고 내려와서 나 보는 것도 좀 그 사람들한테 미안하다 생각해서 그냥 끝나고 연락 달라고 함. 근데 그 때면 자기 다른 동에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임 ㅠ 그래서 좀 점점 파멸의 기운으로 가는 것 같아서 외박하면 부모님한테 또 등짜대기 맞는 거 아니냐고 거기까지 말했는데 장난식으로 하 ㅠㅠㅠㅠ 시발 좆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Mobile
|


7,567

1,968,895
프로필 숨기기
신고
120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