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던생 롤모델

지금은 딱히 없고 있다면 나 자신?ㅋ

 

는 장난이고ㅋ 

 

5년전인가? 복귀하고 첫길드 들어갔을때 30대 후반 인파하는 아재형님이 있었는데 적응하기 힘들때 친동생대하듯이 잘해주시고 

던전 같이 돌때 플레이하는게 개간지났다 

그때 본 더킹 스웨이는 내가 본것중에 가장 아름다웠거든

그런데 이분이 가정도 있으신분이고 현실이 바빠졌는지 서서히 접속도 뜸해지고 90후반때 마수던전 나올때쯤 접으시더라

 

그리고 다른 한명이 

올12증 라핌분이신데 어찌하다가 반고정 들어오게되고 

좀 직설적으로 조언도 해주신 분인데 

내 스승같은 존재라고 할수있지..ㅋ

 

 

이분을 보고 증폭낭만을 꿈꾸게 되었다

100제 메타때 운빨의 뇌절때매 결국 이분도 접었다만

이사람을 보면서 증폭한것도 있었고 인정 받고 싶었는데 

끝까지 인정 못받았지..ㅋ 

 

쓰다보니 벌써 점검 끝났네?ㅋ

여튼 수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