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정보
▶ 유용한 정보
- ㆍ[정보] 이내 황혼전 맵 설명 [3]
- ㆍ[정보] 님들 남격가 아바타 보노즈 평범한 보노즈가 아...
- ㆍ[정보] 개편된 세렌디피티 [1]
- ㆍ[정보] 소환사 vp개선안 글로만 본 리?뷰 [2]
- ㆍ[정보] 네오플한테 세렌셋을 점지당한 짜이맨이면 무조건 ... [2]
![]() |
날짜 : 2021-12-23 20:35 | 조회 : 556 / 추천 : 4 |
---|---|---|
[잡담] 강자의 길을 하면서 새로운 저를 보게됬슴예전에는 하나에 진짜 온갖 장인정신을 담아서 최고의 기록만을 고집하는것을 추구하고 그게 천성인줄 알고 살았는데
엘븐이나 프레이야 하면서 적당하게 빌드깎고 더 완벽하게 할 생각을 안하고 다른거에 손대는걸 보니
몸은 최고의 장인정신보단 적당한 장인정신의 멀티플레이어를 꿈꾸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이라도 정말 완벽을 향해서 가야될까 고민이 좀 됨.
사기캐 이런거는 제끼고 남들 기록보면 저보다도 훨씬 뼈를깎는 기록력인거 같던데 저는 그정도로까지 깎지는 못한 거 같음.
후....엘븐은 끝을 볼까싶기도 하고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슴.ㅠㅠ
from Mobile
|


28,186

2,660,773
프로필 숨기기
신고
127
80%
던프 사이트 종료되서 던담프갱
본캐+1군
배럭
직 - 엘 금인, 무 로저리
비도 - 프 얼불살, 엘 생사경
롯 - 엘 양얼, 뮤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