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화/재련/증폭 시스템이 한번쯤은 건드려질거라고 봄

우선 강화/재련이 재정립이 될거라고 보는데,

이번 100시즌에 최초로 고뎀무기 직업군이 '개조'를 통해서 처음으로 12강 근처의 효율로 끝나던 8재를 넘어서는 최초가 됐는데, 이게 105에 와서 산물이 폐지되면서 다시 락걸린다?

소수긴 하지만 여기에 대해 반발하는 유저는 분명히 있을거임.

또 다캐릭 양산 시스템과 8재가 아닌 12강의 진입장벽 문제는, 상반기 하반기 간격으로 뿌리던 12강 무기가 아닌이상 (이벤트로) 유저들의 큰 부담이기도 하기에 이걸 좀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함. 이제 12강이 필수요소 시대가 된지라.

 

그리고 이 문제를 건들면서 증폭을 건들거라고 봄. 산물 시스템이 폐지되면 다시 깡증의 시대로 돌아가는데, 깡증을 이대로 두고볼 네오플이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