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도 인성질 가끔 즐겨하긴 함

던파에서 해본거는

무한바베큐마냥 몹에게 연홀거는거 정도의 수준이고

회랑에선 홀딩캐는 기회될때마다 계속 홀딩하는 수준.

ㄴ사실 이건 인성질 축에도 못낌.

 

서든할때 공방에서 잠수타는애들이나

한자리 쥐구멍에서 버로우하는 애들은 보통 되게 거슬리는 편이라 

짜증나니 하지말라고 계속 견제하며 칼빵or폭탄킬 갈김.

같은편일경우 

 

계속 하면 열에 아홉은 나가거나 다른자리로 째는데

다른자리로 째는놈중 죄질이 무겁다(?)싶은놈은 쫓아가서 주기기도 함.

 

근데 그것도 맨날 하기엔 질리고 가끔하면 재밌음.

 

 

근데 경매같은 경우는 의도적으로 그렇게하면

갠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해볼 생각은 단 1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