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연옥 남는 1회는 새로운 컨텐츠를 해봐야겠슴

오즈마픽이 나옴으로써

이제 평균스펙이 높아지기 시작하니

4단파티도 확실히 쉬워져서

 

기수에 따라서는 빡도핑하면 보방에서는

때리는 맛도 못보고 끝나는 경우가 있다보니

파티원도 아쉬울 거(?) 같은 기분도 들고

저도 너무 아쉬워서 정자극 투함만 먹는 기수가 생겼는데(저만)

 

여기서 이게 맞는건가? 하는 딜레마가 오기 시작했음.

ㄴ템차이가 커서 투함먹는쪽 지분은 어느정도 압도함.

 

 

 

그래서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생각한게 두가지인데

하나는 4단쩔이고 하나는 1단솔플임

 

이러면 

파티에서 맛도 제대로 못본

아스타눈나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거 같고

딜레마도 완화될듯

 

그럼 파티에선 더 빨라서 좋고

저도 덜찜찜하니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드한 쩔은  심적으로 무리가 많이가서

취향이 아니지만

 

새로운 방식의 수양법 이라고

세뇌를 하고가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음.

하다가 스트레스 받는다 싶을땐 때려치면 되니깐

어려울건 없을거고..

 

쩔할 기분이 아니다 싶으면

혼자 재밌게 노는 1단솔플 도전하면 그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