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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7-14 09:10 | 조회 : 160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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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봉자뽑기 vs 칭호뽑기봉자뽑 + 칭호뽑 - 도123박을 이중으로 해본 소감 1. 의외로 1:1로 봉자는 뜬다 - G마켓 문상 할인(6~8%)을 이용하면 그럭저럭 평타치... - 물약이랑 칼박 등을 생각하면 세라질 효율은 so so. 대충 10만 세라 = 1억 골드 느낌 - 물..논 케바케는 있음 (소위 말하는 초대박 vs 쪽박... 초대박은 200~500%, 쪽박은 50~90% 날아가는 경우)
2. '무더운' 뜨는 경우의 수는 수학적 기댓값으로 계산좀 해봐야한다. 비리가 있나 싶음 - 깠는데 => 무더운 / 1번 돌렸는데 => 무더운 - 최소 1,400-1,600번 정도 변환한거 같은데, 진짜 선 존내 넘는 무더운 페스티벌... 너무 잦다. - 사플 시절 '봉인된' 시리즈때도 빡쳤었는데, 이번 경우의 수는 수치상으론 분명 비슷한거 같은데 한여름 플티의 경우 30~80 뜨는 경우의 수가 생각보다 많이 낮은 느낌이었다. - 어케 보면 한여름 플티 10여개 건졌으니 비슷하게 뜬걸지도.. 지금은 확률 대비 30,70,80 가격이 많이 저렴..
※ 결론 : 이번 시즌도 역시나 몇 억 정도 적자났는데, 도123박보단 칭호는 구매하시긔... 과연 한여름 플티 시즌이 끝나면, 어떤 칭호가 내년 이맘때쯤 나올런지 싶읍니다. 다시 또 6개월 뒤 가격이 2-4배씩 올라갈런지도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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