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너진 밸런스가 욕구를 만든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하면 

득달같이 달겨들질 않으니까

 

'가지고싶다' 매달릴 목표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밸런스 비대칭으로 형성하는건지

 

 

 

근데 참고 참다 마지막까지 참다가

못참고 튕겨져 나가면

개발사 입장에서 너무 양날의 검 아닌가??

 

 

 

 

 

 

 

 

개발진이 돼 본 적이 없어서,

마냥 유저 입장뿐이라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음

 

 

 

 

 

 

 

 

로아 시즌2? 들어서서

유저친화정책? 호감있게 다가가는 그런 것들

되게 너무 부러움

발언 하나하나가 시원하게 긁어주는게 효자손 따로없던데

 

돈 벌려고 설립한 회사가

엇덧개 매출과 이익을 최우선순위로 안삼지?

아니다, 지금 시장은 이게 먹히니까 이렇게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