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레이드 전용 던전에서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

1. 퀘스트 위주 레벨업이냐 클래식 감성이냐는 취향차이겠지만 재미를 위해서 어쩌구 저쩌구 입털은 뒤에 퀘스트 없이 수없이 뺑이쳐서 몹잡고 렙업해야하는 던전을 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경험치 테이블은 기존 경험치 테이블 그대로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의 레벨업이 둔화된다는 점

 

2. 거쳐가는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급수가 올라갈수록 드랍률이 점점 꼴아박기 시작함. 아마 1번 항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예상

 

3. 던전마다 경험치 효율이 달라서 그거 찾아봐야함

 

4. 100찍은 후 너희를 반드시 오퍼레이션 : 호프에 뺑이치러 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편린 드랍률(※100찍은 후 솔플 포함 어딜 가려고 해도 베이스에 반드시 깔려있어야하는 장비) 

 

5. 성비고 크리쳐고 아바타고 이런 경험치 도핑은 다 되고 대여장비로 단계적 파밍 도중에 건너뛰고 10단계 후드려 패는건 되는데 모험단 상점만 막아놓음

 

6. 퍼섭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 패스에 퀘스트 깨야 되는거 남아있었음. 만든 뒤에 한 번도 테스트를 안해봤다는 뜻

 

7. 매판 한개씩 줘도 부족할 판인데 룬 드랍률 ㅎㅎ

 

 

 

기믹이라던가 보스한테 한두대만 맞으면 뚝배기 터지는거 생각해봤을 때 그냥 작업장 막을라고 일케 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