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레이드 82찍은 소감

일단 세 배비약이 있어서 피방에서 존나 달렸고

달리는 방식은 머크우드 윗길 피로도 4뺑 치다가 피로도 1남으면

성비 먹고 피로도 가속으로 녹도 돌았음

피방 피로도가 너무 많아서 피로도 후반쯤 부터 세배비약끊겼고

이후부터는 피방코인 성비마시면서 달렸음

넴드아니면 템안나오는 것 같았서

윗길로 달렸는데 넴드아니어도 템나옴

피방 버닝적용되서 쿨감레벨링있어서  쉽게 돌았던 것 같음

아바타랑 크리쳐에 경치보너스 있었던것 같아서 크리쳐먹이 주머니 좀 사용했고

 영약이  존나 많았는데 이거 풀성비로 달리는데 골드 많이 씀

한 2천정도 쓴 것 같음 

 이지랄로 해야 82까지 찍히는데 집에서 하는 뉴비들이 30~40도달해서 재미가 있을까 싶음 

 저랩구간이 좀 시원시원하게 뚫려야 재미가 있을텐데 

 납도술 도달하려면 라스트오더 스트레이트샷 2각인데 ㅋㅋ

 어제해본사람들은 납도술이 뭔지 라스트오더 써보고야 알았을듯

저랩구간 빨리 올려주고 중후반랩을 늘리는게 뉴비입장에서는 캐릭 재미를 더 쉽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음 

 오늘도 피방 달려야하는데 성비값 감당안되서 걍 되는대로 달려볼 예정임

 케릭자체는 존나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