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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7-05 19:06 | 조회 : 366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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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충 야설 주인공 설정시리엘 티스
본래 신흥 상업도시 템페란을 기반으로 하던 티스 백작가의 딸. 티스 가문은 템페란의 상인 길드와 손을 잡고 막대한 부를 쌓았으며, 그 부를 바탕으로 점차 중앙 정계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러나 티스 가문은 한 순간에 몰락하게 되는데, 시리엘의 먼 친척이 악마를 숭배하다가 적발됨. 연좌제로 가문의 거의 모든 구성원이 화형을 당하게 되고, 시리엘처럼 악마 숭배자와의 촌수가 아주 멀었던 이들은 목숨만은 부지했으나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노예로 팔리게 됨. 이 과정에서 시리엘의 머리는 충격으로 새하얗게 새어버림
시리엘의 오빠는 북방의 형벌부대로 끌려가고, 시리엘 본인은 노예시장으로 가는데 시리엘을 산 것은 외다리의 베나토르였음. 그는 베나토르로서 악마를 사냥하다가 한계가 온 이로, 잘린 다리에서 악마의 발이 돋아나는 것을 보고 그 다리를 다시 절단하고 은퇴한 사람임.
더 이상 악마와 싸울 수 없어서 은퇴했으나 악마에의 복수심은 사그라들지 않았던 그는 노예시장에서 시리엘의 죽은 눈 속의 복수심을 발견하고 자신의 대리자로 키워내고자 샀던 것. 외다리는 시리엘을 사서 베나토르로 훈련시킴.
그리고 훈련을 마친 시리엘은 스승과 야스 함 뜨고, 목을 베어 복수심과 내면의 악마에서 해방시킨 뒤 악마를 사냥하러 나선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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