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팟 딜러의 문제점

1.계약 여부(이거 설마 하지만 내 아는 사람도 계약 떨어진 후 노계약으로 다님 ㅋㅋ)

2.그저 -쌀-(내 기준 쌀은 쩔러의 자질이 없는 새키임)

3.딜사이클 도핑 다 필요없고 각자가 스펙을 낮은걸 레이드 뚫어서 클리어하면 그게 최소 스펙이 됨(좆목의 문제)

4.직업 밸런스가 개판이라 개편 된  캐릭과 아닌 캐릭이 퓨시 경계가 무너질 만큼 차이남(더 심한 경우도 있음)

5.400억 수라 공팟 잘 다님

6.사실 이거 따지고 보면 정공 또는 -꼰- 일 수 있음

7.무적으로 씹는 패턴 또는 타이밍이 몹에 있는데 무지성 딜박음

8.중간 과정 없고 결과론자들이라 깨면 끝임

9.커뮤니티를 하면 그래도 나음 하지 않는 유저들도 상당수 있기에 팁이나 정보 전달이 느림(왜 아직도 오즈마 패턴을 모르는 애들이 공팟에 있냐면 요 이유)

10.지적하면 인성 파탄자인 분위기(왜?)

해결법 : 애드온 또는 지원으로 딜미터기와 도핑아이콘 표시

여기에 정공겜 까지 곁들이려면 시스템에서 B를 제외한 꼴등 강조

(이거 때매 딜시너지보다 에테가 유행할 가능성 있음)

 

장점:클린한 박제와 차단(?)

단점:반박 불가능한 꼰과 정공화로 유저이탈